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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애리조나 vs 시카고C
투타의 조화를 앞세워 압승을 거두는데 성공한 시카고 컵스는 제이슨 해멀(6승 1패 2.09)이 시즌 7승 도전에 나선다. 31일 다저스와의 홈경기에서 2이닝 1안타 무실점 투구후 햄스트링 부상으로 조기 강판 당한 바 있는 해멀은 이번 경기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던질수 있느냐가 관건이 될듯. 건강한 해멀이라면 호투는 예약이다. 전날 브래들리를 철저하게 무너뜨리면서 6득점을 올리는데 성공한 컵스의 타선은 홈에서의 위력만큼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중. 이번 경기의 기대치 역시 낮지 않다. 불펜은 다시금 페이스를 상승시키고 있는 중
투타의 조화를 앞세워 압승을 거두는데 성공한 시카고 컵스는 제이슨 해멀(6승 1패 2.09)이 시즌 7승 도전에 나선다. 31일 다저스와의 홈경기에서 2이닝 1안타 무실점 투구후 햄스트링 부상으로 조기 강판 당한 바 있는 해멀은 이번 경기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던질수 있느냐가 관건이 될듯. 건강한 해멀이라면 호투는 예약이다. 전날 브래들리를 철저하게 무너뜨리면서 6득점을 올리는데 성공한 컵스의 타선은 홈에서의 위력만큼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중. 이번 경기의 기대치 역시 낮지 않다. 불펜은 다시금 페이스를 상승시키고 있는 중
투타의 부진으로 깔끔하게 1차전을 내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는 에드윈 에스코바르(1패 18.90)가 데뷔 첫 승에 재도전한다. 시즌 첫 선발 등판이었던 31일 휴스턴과의 홈경기에서 3.1이닝 10안타 8실점의 부진으로 패전 투수가 된 바 있는 에스코바르는 원정에서도 큰 기대를 하기엔 여러모로 무리가 있을듯. 전날 래키와 컵스의 투수진을 전혀 공략하지 못하면서 6안타 영봉패의 수모를 당한 애리조나의 타선은 휴스턴 원정에서 보여준 득점력마저도 실종되버린 상황. 불펜에게 기대를 거는것 역시 사치다
애리조나가 넘기엔 컵스의 벽은 너무나도 높았다. 이는 이번 경기에서도 그대로 적용이 될듯. 비록 부상이 있다고는 하지만 홈에서의 해멀은 대단히 안정적인 투수. 만일 해멀이 부상중이라고 해도 현재의 컵스 타선이라면 에스코바르는 충분히 무너뜨리고도 남는다 전력에서 앞선 시카고 컵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MLB 밀워키 vs 필라델피아
홈런 파워를 앞세워 기나긴 연패 탈출에 성공한 필라델피아 필리스는 제레미 헬릭슨(4승 3패 3.68)을 내세워 연승에 도전한다. 31일 워싱턴과의 홈경기에서 7이닝 3안타 1실점의 호투를 하고도 타선의 부진으로 승리를 거두지 못한 바 있는 헬릭슨은 5월 들어서 대단히 안정적인 투구를 하고 있는 중. 전날 경기에서 홈런포를 가동하면서 6득점을 올리는데 성공한 필라델피아의 타선은 오래간만에 대량 득점을 했다는게 매우 반가울 것이다 이를 어디까지 이어가느냐가 관건이 될듯. 불펜이 최고의 활약을 해준건 큰 힘이 될수 있을듯
선발의 붕괴가 그대로 패배를 부른 밀워키 브루어스는 후니오르 게라(3승 1패 3.47) 카드로 반격에 나선다 31일 세인트루이스와의 홈경기에서 6.1이닝 4실점 패배를 당한 바 있는 게라는 최소한 QS를 기대할수 있는 투수로의 투구를 보여주고 있는 중. 다만 원정에서의 기복은 문제가 될 소지가 있다 전날 경기에서 벨라스퀘즈를 무너뜨리는데 성공하고도 필라델피아의 불펜 공략에 실패하면서 단 3득점에 그친 밀워키의 타선은 원정에서의 타력 부족이 조금씩 고개를 들고 있는 상황. 불펜이 그나마 제 몫을 해낸건 반가운 소식이다
토요일 경기의 승부는 양 팀의 장거리포, 그리고 투수력에 의해 갈렸다. 이번 경기 역시 그 차이가 승부를 가를듯. 최근 홈에서의 헬릭슨은 에이스의 투구를 해주고 있는 중. 하지만 게라는 서서히 AAAA 투수의 한계를 드러내고 있고 원정에서의 기복 역시 걸리는 부분이다 밀워키의 원정 득점력 부족은 또 발목을 잡을듯. 홈의 잇점을 가진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MLB LA에인절스 vs 피츠버그
믿었던 릴리아노가 무너지면서 4연패의 늪에 빠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는 제프 로크(4승 3패 4.33)가 연패 저지를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31일 마이애미 원정에서 3안타 무실점의 쾌투로 시즌 첫 완봉승을 거둔 바 있는 로크는 원정보다 홈에서 훨씬 잘 던지는 투수라는 점에 기대를 걸어야 할듯. 그러나 전날 경기에서 원정에서 약한 위버를 제대로 공략하지 못하고 단 2득점에 그친 피츠버그의 타선은 마이애미 원정의 후유증이 극에 달한 모습이 역력하다 불펜의 소모도는 갈수록 심해지고 있는 중
타선의 폭발력을 앞세워 기선 제압에 성공한 LA 에인절스는 닉 트로피아노(3승 2패 3.25)가 시즌 4승 도전에 나선다. 30일 휴스턴과의 홈경기에서 5이닝 4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보인 바 있는 트로피아노는 이 부진이 일시적이냐 아니냐가 승부를 가를듯. 그래도 원정 방어율 2.63은 나름대로 믿을 수 있는 수치다 전날 경기에서 릴리아노를 철저하게 무너뜨리면서 9득점을 올린 에인절스의 타선은 원정에서의 폭발력이 꾸준히 유지되고 있다는 점이 대단히 긍정적이다. 불펜이 무실점 투구를 해준것도 반가운 부분일듯
예상을 깨고 릴리아노가 허무하게 무너져버렸다. 이번 경기에 악영향을 미칠수 있는 부분. 홈에서의 로크는 분명 원정의 그것보다 기대를 할수 있고 앞선 등판의 완봉승 여파도 있다 하지만 트로피아노 역시 호투를 기대할수 있는 투수인데다가 무엇보다 피츠버그 타선의 부진이 여러모로 걸린다 타력에서 앞선 LA 에인절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MLB 토론토 vs 보스턴
타선의 부진이 그대로 3연패로 연결되어버린 보스턴 레드삭스는 스티븐 라이트(5승 4패 2.45) 카드로 연패 탈출에 나선다. 31일 볼티모어 원정에서 2실점 완투승을 거두면서 건재를 과시한 라이트는 이번 경기에서도 호조를 기대할수 있을듯. 다만 토론토 상대로는 잘 던지고도 영 운이 없어 보인다. 전날 경기에서 디키의 너클볼을 공략하지 못하고 5안타 2득점의 부진을 보인 보스턴의 타선은 볼티모어전 연패의 영향이 조금은 남아 있는 상황. 이를 얼마나 빨리 극복하느냐가 중요하다 우에하라가 무너진건 불펜 운용에 타격을 미칠듯
투타의 조화로 4연승 가도를 달린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마커스 스트로만(5승 1패 4.46)이 시즌 6승 도전에 나선다. 29일 보스턴과의 홈경기에서 5.1이닝 7실점의 부진으로 승패없이 물러난 스트로만은 타선의 도움으로 패전 투수가 되지 않은게 천만 다행일 정도. 그러나 그에게 보스턴은 말 그대로 천적과도 같다 전날 프라이스와 우에하라를 나란히 무너뜨리면서 기분 좋은 승리를 거둔 토론토의 타선은 그 집중력을 이번 경기에서 유지하느냐가 최대의 관건이 될듯. 불펜이 제 몫을 해주고 있는것도 청신호에 가깝다
결국 리턴 매치의 승자는 토론토의 디키였다. 이번 경기 역시 일단 스트로만이 유리한셈. 특히 스트로만은 원정에서 4승 2.45일 정도로 원정 전문가다. 그러나 라이트 역시 최강의 너클볼러중 한명인데다가 금년의 스트로만은 보스턴만 만났다 하면 그냥 무너지고 있다 선발에서 앞선 보스턴 레드삭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MLB 시카고W vs 디트로이트
투타의 조화로 기선 제압에 성공한 디트로이트 타이거즈는 마이크 펠프리(5패 4.96)가 다시 한번 시즌 첫 승에 재도전한다. 30일 오클랜드 원정에서 5.2이닝 3실점 패배를 당한 바 있는 펠프리는 승리의 여신과는 철천지 원수 지간이 되어가고 있는 중. 그나마 홈 경기라는게 기대를 걸어볼만한 요소다 전날 경기에서 경기 중후반 집중력이 터지면서 두자릿수 득점을 올리는데 성공한 디트로이트의 타선은 이번 경기에서 세일을 어떻게 공략하느냐가 관건이 될듯. 다만 불펜진이 실점을 허용한건 조금 아프게 느껴질 것이다
투수진의 붕괴로 연승이 끝나버린 시카고 화이트삭스는 크리스 세일(9승 1패 2.29)이 반격의 기수로 나선다 30일 캔자스시티 원정에서 7이닝 2실점의 투구로 승패없이 물러난 바 있는 세일은 시즌 첫 패배의 후유증을 단숨에 털어낸 상태. 이번 경기도 기대를 거는데 큰 지장이 없어 보인다 그렇지만 전날 경기에서 4득점에 그친 화이트삭스의 타선은 원정에서도 득점력에 있어서 문제를 보이고 있다는게 고민이 될듯. 장거리포의 부재는 갈수록 그들의 발목을 잡고 있다 불펜이 전날 대량 실점을 허용한건 문제가 될수 있다
선발 대결에서 누르고 들어간 경기는 결국 디트로이트의 승리로 마무리 되었다 이번 경기는 그 반대 양상이 될듯. 현재의 펠프리에게 너무나 큰 기대는 절대로 무리. 반면 세일은 충분히 에이스의 투구를 보여주고도 남음이 있을 것이다. 선발에서 앞선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MLB 워싱턴 vs 신시내티
투타의 조화를 앞세워 3연승 가도를 달린 신시내티 레즈는 댄 스트레일리(3승 2패 3.43)가 시즌 4승 도전에 나선다. 31일 콜로라도 원정에서 6이닝 5실점의 부진한 투구에도 불구하고 승리를 거둔 바 있는 스트레일리는 쿠어스필드 후유증에서 얼마나 빨리 벗어나느냐가 이번 경기의 성패를 좌우할듯. 전날 경기에서 지오 곤잘레즈를 무너뜨리면서 7득점을 올린 신시내티의 타선은 이번 경기에서 스트라스버그를 무너뜨릴수 있느냐가 승부를 결정지을 전망이다 불펜은 여전히 실점 전문가의 위용을 자랑하는 중
곤잘레즈의 붕괴로 연승이 끝나버린 워싱턴 내셔널스는 스티븐 스트라스버그(9승 2.69)를 내세워 반격에 나선다 30일 세인트루이스와의 홈경기에서 6이닝 1실점 승리를 거둔 바 있는 스트라스버그는 말 그대로 데뷔 이후 최고의 해를 보내고 있는 중. 그에게 걱정되는것은 아홉수, 하나 뿐이다 전날 경기에서 피니건의 호투에 막히면서 단 2득점의 부진을 보인 바 있는 워싱턴의 타선은 이번 경기에서도 고전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 스트레일리는 그렇게 만만한 투수가 절대 아니다 그래도 불펜 대결로 몰고 간다면 승산은 높을듯
콜로라도 원정에서 위닝 시리즈를 만들어낸 신시내티의 기세는 무서웠다 이번 경기 역시 그 연장선상에 있을듯. 최근의 스트레일리는 에이스의 투구를 보여주고 있고 신시내티의 타선은 홈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다. 물론 스트라스버그가 호조를 보이고 있는건 사실이지만 금년 9승 무패의 투수들은 모두 10승 도전기에서 실패했다. 홈의 잇점을 가진 신시내티 레즈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MLB 뉴욕M vs 마이애미
투타의 부진으로 허무하게 연승이 끝나버린 마이애미 말린스는 저스틴 니콜리노(2승 3패 4.50)가 반격의 기수로 나선다. 31일 피츠버그와의 홈경기에서 5이닝 3실점의 투구로 패전 투수가 된 바 있는 니콜리노는 근 한달간 QS 근처에도 못가는 부진을 보이고 있는 중. 홈이라고 해도 불안한건 여전하다. 전날 경기에서 신더가드의 투구에 막혀서 단 2득점에 그친 마이애미의 타선은 역시 홈에서의 득점력이 떨어진다는것을 여실히 증명하고 있는 중. 이 부진은 쉽게 풀리지 않을 것이다 불펜은 주중 시리즈의 피로가 남아 있는 상황
투타의 조화를 앞세워 연패 탈출에 성공한 뉴욕 메츠는 바톨로 콜론(4승 3패 3.39)이 시즌 5승 도전에 나선다 30일 다저스와의 홈경기에서 6이닝 2실점의 호투를 하고도 승리를 거두지 못한 바 있는 콜론은 최근 2경기의 투구 내용이 대단히 좋은 상황. 다만 원정에서 3승 1패 4.02라는 방어율이 조금 걸린다 전날 마이애미의 투수진을 확실히 무너뜨리면서 6득점을 올리는데 성공한 메츠의 타선은 원정에서 호조를 보인다는 징크스가 그대로 이어지고 있는 중. 불펜이 다시 안정감을 찾았다는건 매우 좋은 뉴스다
신더가드는 자신의 임무를 충실히 해냈고 타선 역시 그 기대에 확실히 부응해냈다. 이번 경기는 그 연장선상에 있을듯. 현재의 니콜리노는 홈에서도 호투를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 반면 지금의 마이애미 타선으로 콜론을 무너뜨리는것 역시 매우 어려울 것이다. 기세에서 앞선 뉴욕 메츠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MLB 오클랜드 vs 휴스턴
타선의 대폭발을 앞세워 기분 좋게 기선 제압에 성공한 휴스턴 애스트로스는 콜린 맥휴(5승 4패 4.82)를 내세워 연승에 도전한다. 31일 애리조나 원정에서 3실점 완투승을 거둔 바 있는 맥휴는 최근 들어서 투구의 페이스가 좋아지고 있는 중. 이번 경기 역시 기대를 걸기에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전날 경기에서 시작과 동시에 오클랜드의 투수진을 와르르 무너뜨리는데 성공한 휴스턴의 타선은 홈에서 다시금 반등에 성공했다는게 상당히 고무적일듯. 다만 불펜이 대량 득점 상황에서 실점을 한건 조금 아쉽다
투수진의 난조로 깔끔하게 연승이 끊겨버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는 켄달 그레이브먼(2승 6패 5.09) 카드로 반격에 나선다 31일 미네소타와의 홈경기에서 6이닝 2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바 있는 그레이브먼은 원정에서의 부진을 어떻게 타개하느냐가 관건이 될듯. 일단 변화의 계기를 만든건 매우 중요하다 문제는 타선. 홈에서 미네소타 상대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던 오클랜드의 타선은 평소에 강점을 가지고 있던 원정에서 부진했다는게 상당히 아프게 느껴질듯. 불펜진의 소모는 이번 시리즈에서 부메랑이 될 것이다
전날 경기에서 양 팀은 말 그래도 크게 희비가 엇갈렸다. 휴스턴은 확실히 기세를 탄 반면 오클랜드는 기세가 완벽하게 꺾여버린 상황. 거기에 맥휴는 홈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는 투수인 반면 원정에서의 그레이브먼은 여러모로 기대가 어렵다. 홈의 잇점을 가진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MLB 탬파베이 vs 미네소타
뒷심 부족으로 아쉬운 패배를 당한 미네소타 트윈스는 어빙 산타나(1승 4패 4.13) 카드로 반격에 나선다. 31일 오클랜드 원정에서 7이닝 3실점의 투구를 하고도 타선의 부진으로 패전 투수가 된 바 있는 산타나는 최근 홈에서의 투구가 들쑥날쑥하다는게 문제. 호투 뒤의 부진은 예고된 패턴일지도 모른다. 전날 경기에서 템파베이의 투수진 공략에 실패하면서 단 2득점에 그친 미네소타의 타선은 경기 중후반 이후의 부진이 치명적으로 다가올듯. 이번 경기도 그게 발목을 잡을 것이다. 불펜에 대한 기대는 여전히 버리는게 좋을듯
후반 집중력을 앞세워 연패 탈출에 성공한 템파베이 레이스는 맷 안드리세(3승 2.36) 카드로 연승에 도전한다 31일 캔자스시티 원정에서 7이닝 5안타 2실점의 호투를 보여준 바 있는 안드리세는 이번 시즌 자신의 잠재력을 유감없이 폭발시키고 있는 중. 이번 경기 역시 기대를 걸기에 부족함이 없어 보인다 전날 경기 후반에 미네소타의 불펜진을 무너뜨리는데 성공한 템파베이의 타선은 이번 경기에서도 충분히 기대를 걸어볼 수 있을듯. 무엇보다 장거리포가 부활했다는게 매우 반가운 소식이다 불펜 역시 안정감은 확실한 상황
전날 경기의 승부는 뒷심에서 갈렸다. 특히 미네소타 타선의 페이스가 급락하기 시작한 것은 이번 경기의 가장 결정적인 변수가 될듯. 현재의 안드리세라면 원정이라고 해도 충분히 미네소타 타선을 막아내는데 지장이 없을듯. 반면 산타나의 기복은 결국 템파베이의 먹이가 될 것이다 선발에서 앞선 템파베이 레이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MLB 캔자스시티 vs 클리블랜드
투타의 조화를 앞세워 연승 가도를 달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는 조쉬 톰린(7승 1패 3.79)이 시즌 8승 도전에 나선다. 31일 텍사스와의 홈경기에서 3.2이닝 8실점이라는 최악의 부진으로 시즌 첫 패배를 당한 바 있는 톰린은 이번 경기에서 반등에 성공했느냐가 관건이 될듯. 일단 홈이라는것이 기대를 걸어야 한다. 이틀 연속 캔자스시티의 투수진을 상대로 위력적인 모습을 보여준 클리블랜드의 타선은 이번 경기에서도 그 기세를 이어나가고도 남음이 있을듯. 무엇보다 불펜이 제 몫을 해준다는건 대단히 반갑다
투타의 부진으로 연패의 늪에 빠진 캔자스시티 로열스는 이안 케네디(4승 3패 3.03)가 연패 저지를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31일 템파베이와의 홈경기에서 6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도 타선의 부진으로 승리를 거두지 못한 바 있는 케네디는 이번 시즌 기대에 걸맞는 투구를 하고 있는 중. 그러나 원정은 아무래도 기대가 어렵다. 전날 경기에서 살라자르의 투구에 완벽하게 저지당하면서 3안타 1득점의 부진을 보인 캔자스시티의 타선은 금요일 경기의 대역전패 후유증이 여전히 남아 있어 보인다. 불펜의 소모를 줄인건 도움이 될듯
대역전극의 여파는 컸다. 이는 토요일 경기에서 클리블랜드의 일방적인 승리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번 경기는 이야기가 조금 다를듯. 톰린은 이전 대패의 후유증이 아직 남아 있는 상황. 클리블랜드 타선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고는 하지만 케네디는 이미 클리블랜드 원정에서 완벽투를 펼친 경험이 있다 선발에서 앞선 캔자스시티 로열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MLB 뉴욕Y vs 볼티모어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3연승 가도를 달린 볼티모어 오리올스는 타일러 윌슨(2승 4패 3.83)을 내세워 4연승에 도전한다. 31일 보스턴과의 홈경기에서 6.2이닝 3실점의 호투를 하고도 타선의 부진으로 승리를 거두지 못한 바 있는 윌슨은 홈에서의 투구만큼은 기대를 걸수 있는 투수. 양키스 상대라면 QS도 가능할 것이다. 전날 경기에서 경기 중반 막강한 집중력을 내세워 역전을 만들어내는데 성공한 볼티모어의 타선은 이번 경기에서도 충분히 그 위력을 유지할 수 있을듯. 무엇보다 불펜이 여전히 막강하다는건 든든한 힘이 될 것이다
투수진의 난조가 그대로 패배를 부른 뉴욕 양키스는 이반 노바(3승 3패 3.98)가 반격을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31일 토론토 원정에서 6이닝 4실점 패배를 당한 바 있는 노바는 최근 2경기 연속 패배로 페이스가 떨어져 있는 상황. 이번 경기에서 기대를 걸수 있는 최대 한도는 아마도 QS일 것이다. 전날 경기에서 크리스 틸먼을 무너뜨리는데 성공한 양키스의 타선은 비록 패배하긴 했지만 디트로이트전의 기세를 끌고 왔다는게 긍정적일듯. 여독이 쌓이지 않은건 분명 호재로 볼수 있다 그러나 믿었던 불펜이 무너진건 여러모로 타격이 있을듯
5월 5승 무패를 기록한 두 팀의 선발 투수들은 거짓말 같이 와르르 무너졌다 그러나 홈에서의 볼티모어는 이야기가 다른 팀. 이번 경기 역시 그 연장선상에 있을듯. 전날 경기가 그러했듯이 이번 경기 역시 선발은 막상막하. 허나 전날 양키스는 베탄시스가 무너져버렸고 볼티모어의 타선은 여전히 상승세다. 기세에서 앞선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MLB 샌프란시스코 vs 세인트루이스
타선의 부진으로 연패의 늪에 빠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마이클 와카(2승 6패 4.99)가 연패 저지를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30일 워싱턴 원정에서 6이닝 3실점의 부진으로 패전 투수가 된 바 있는 와카는 5월 한달간 5패 6.75라는 최악의 투구를 보인 바 있다. 홈에서 더 부진하다는건 현재 와카가 가진 최악의 문제일듯. 전날 경기에서 쟈니 쿠에토의 투구에 막히면서 단 1득점의 부진을 보인 세인트루이스의 타선은 원정보다 홈에서 페이스가 떨어진다는게 상당히 아프게 느껴지는 부분. 로젠탈이 대량 실점을 한건 대단한 타격이 있을 것이다
투타의 조화를 앞세워 연승 가도를 달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제프 사마자(7승 3패 2.84)가 시즌 8승 도전에 나선다 31일 애틀랜타 원정에서 5이닝 5실점의 부진으로 패전 투수가 된 바 있는 사마자는 그 부진에서 얼마나 빨리 벗어나느냐가 관건이 될듯. 금년의 사마자는 2경기 연속으로 부진한 일이 없었다 토요일 경기에서 효율적으로 세인트루이스 투수진을 무너뜨리는데 성공한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은 9회초 로젠탈을 무너뜨린게 상당한 자신감으로 작용할듯. 불펜은 여전히 탄탄해 보인다
웨인라이트는 호투했다. 오승환도 호투했다. 그러나 로젠탈이 무너졌고 타선은 침묵했다 이번 경기의 흐름이 샌프란시스코로 흐를수밖에 없는 이유. 게다가 금년의 와카는 더이상 특급 투수가 아닌 반면 사마자는 완벽히 부활했다. 기세에서 앞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MLB 시애틀 vs 텍사스
투타의 조화를 앞세워 기선 제압에 성공한 텍사스 레인저스는 마틴 페레즈(3승 4패 3.12)가 시즌 4승 도전에 나선다. 30일 피츠버그와의 홈경기에서 6이닝 2실점의 투구로 승리를 거둔 바 있는 페레즈는 최근 2경기에서 매우 안정적인 투구를 하고 있는 중. 홈에서의 3승 1패 2.23의 성적은 매우 긍정적이다 전날 시애틀의 투수진을 무너뜨리면서 7득점을 올리는데 성공한 텍사스의 타선은 홈에서의 화력만큼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고 있는 중. 이번 경기도 기대를 걸어볼수 있는 요소다. 불펜이 완벽투를 보여준것 역시 호재로 작용할듯
투타의 부진으로 연승이 끝나버린 시애틀 매리너스는 네이선 컨스(5승 1패 3.43)가 반격의 기수로 나선다 31일 샌디에고와의 홈경기에서 6.2이닝 2실점의 투구로 승리를 거둔 바 있는 컨스는 5월 한달간 3승 3.31로 매우 안정적인 투구를 하는 중. 원정에서는 QS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전날 경기에서 다르빗슈와 텍사스의 투수진에 막히면서 단 3득점에 그친 시애틀의 타선이 반등에 성공하느냐가 승부를 좌우할듯. 이래도 원정에서의 득점력은 나쁘지 않은 편이다 불펜 소모를 줄인건 큰 도움이 될 수 있을듯
전날 경기는 홈에서의 텍사스를 유감없이 보여주는 경기였다. 이번 경기도 비슷한 양상으로 흘러갈듯. 현재의 페레즈와 컨스 모두 호투를 기대하기엔 부족함이 없는 투수들이지만 1차전에서 보여준 집중력은 분명 텍사스가 우위에 있었고 이 점이 승부를 가를 것이다. 타력에서 앞선 텍사스 레인저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MLB 애틀랜타 vs LA다저스
홈런쇼를 펼치며 역전승을 만들어내는데 성공한 LA 다저스는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7승 1패 1.56)를 내세워 연승에 도전한다. 30일 메츠 원정에서 불펜의 난조로 7.2이닝 2실점으로 승패없이 물러난 바 있는 커쇼는 이번 경기에서는 확실하게 더 좋아진 모습을 보여줄수 있을듯. 홈이라는건 절대적 강점이다. 전날 경기에서 무서울 정도의 장거리포를 보여준 다저스의 타선은 홈런 4발을 제외하면 다른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는게 조금 걸리는 부분이 될듯. 그러나 버드 노리스는 충분히 공략이 가능한 투수다 불펜이 무실점으로 막아낸건 대단히 긍정적인 신호다
투타의 부진으로 아쉬운 패배를 당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버드 노리스(1승 6패 5.71)가 임시 선발로 마운드에 오른다 풀타네비치의 부상으로 긴급 선발로 투입된 노리스는 2일 샌프란시스코와의 홈경기에서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바 있다. 그러나 선발로서의 노리스는 말 그대로 악몽을 부르는 사나이. 토요일 경기 초반에 마에다 켄타를 흔들면서 2득점에 성공한 애틀랜타의 타선은 3회 이후 제대로 된 공격력을 전혀 보여주지 못했고 이는 이번 경기에서도 단점이 될 것이다 불펜이 그나마 제 몫을 해낸게 장점이라고 할수 있을듯
기선 제압에 성공했지만 테이론이 무너졌다. 이는 이번 경기에서 애틀랜타에게 악영향을 미칠듯 물론 다저스의 타선 폭발을 기대하기엔 조금 무리가 있는게 현실이긴 하지만 선발은 커쇼다 그걸로 끝이다. 선발에서 앞선 LA 다저스가 승리를 가져갈 것이다
MLB 콜로라도 vs 샌디에이고
포머랜츠의 쾌투를 앞세워 기선 제압에 성공한 샌디에고 파드레스는 앤드류 캐쉬너(2승 5패 4.79)가 시즌 3승 도전에 나선다. 31일 시애틀 원정에서 6.1이닝 4실점의 투구로 패전 투수가 된바 있는 캐쉬너는 홈에서만큼은 최소한 QS 이상을 보장할수 있는 투수. 이번 경기도 그 이상을 기대할수 있을 것이다. 전날 경기에서 시작과 동시에 4득점을 올리면서 경기를 결정지어버린 샌디에고의 타선은 시애틀전에서 보여주었던 폭발력을 보여주지 못한게 아쉬운 부분. 그러나 불펜은 빠르게 자신들의 자리를 회복했다
타선의 부진이 그대로 연패로 이어진 콜로라도 로키스는 채드 베티스(4승 4패 5.46)가 연패 저지를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31일 신시내티와의 홈경기에서 3.2이닝 6실점의 부진으로 패전 투수가 된 바 있는 베티스는 최근 2경기에서 극도의 부진을 보이고 있는 중. 이젠 원정 투구 마저도 신뢰할수 없는 처지다. 전날 경기에서 포머랜츠에게 완벽하게 묶여버리면서 무득점 영봉패를 당한 콜로라도의 타선은 홈에서의 부진이 원정까지 이어지는 최악의 테크 트리를 타고 있는 중. 불펜이 그나마 전날 제 몫을 해낸게 위안이라면 위안이다
양 팀의 안타 합계는 단 6개. 그러나 켐프의 홈런 1발은 승부를 갈랐고 분위기는 확실하게 샌디에고로 넘어갔다 무엇보다 현재의 캐쉬너는 홈에서 강한 반면 원정에서의 베티스는 기대조차도 어렵다. 콜로라도의 타선 부진은 이번 경기에서도 악재가 될 것이다. 홈의 잇점을 가진 샌디에고 파드레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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